소녀 [2020]
한지 분채 석채 93.5 x 67 cm

바다를 사랑하는 한 소녀가 있었다.
어린 시절 소녀의 바다는 엄마품처럼 따뜻했고 친구였다. 그 누구보다 많은 꿈을 꾸고 더 높이 날고 싶었던 소녀.
훗날 어른이 된 소녀는 여전히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으며 여인이 된 소녀에게 바다는 이제 그리움이 되었다.
머리를 장식하고 있는 다양한 꽃들과 장신구들은 어린 시절 소녀가 상상했을 미래와 꿈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또한 머리 위 가채는 소녀에서 어엿한 여인으로 성장함을 의미하며 동시에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더 높이 날아오르기를 희망하는
마음과 응원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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