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종어진 [2019]
비단 진금 금박 봉채 석채 41 x 51 cm

철종은 왕족이지만 농부였다. 외척인 안동김씨의 정치적 이용 목적으로 본의아니게 왕으로 추대되어 궁에 들어갔지만 뿌리깊은 세도의 굴레에 얽매어 정치를 펴 나갈수 없었다. 철종은 항상 강화를 그리워하였기에 청록산수화를 넣어 그 애처로움을 표현하였다.
한국전쟁 당시 화재로 화폭의 1/3정도가 소실되어 불에탄 모습을 그대로 담아 우리의 역사와 유산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상기해보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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