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2019]
한지 수간분채 석채 봉채 천연안료 105 x 135 cm

구중궁궐에 갇혀살아야만 했던 혜경궁 홍씨. 넓디넓은 궁궐이지만 사도제자가 영조의 눈에 나자 숨도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살아있는
위패나 다름없는 생활을 하였다. 사람하나 없는 넓고 적막한 궁궐과 감모여제도에 영감을 받아 죽은이에게 예를 행하는 국화 꽃을 날리게 하여 그 상황에서 잠시나마 벗어나고 싶은 간절함의 마음을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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